(인사이트)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나이가 들면 보통 질병에 걸리죠. 예전에는 평균 수명이 짧아서 암이 걸리기 전에 죽었어요. 이제는 평균 수명이 길어서 암으로 죽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말기 암이 걸리신 할머니가 온몸에 퍼졌던 암세포를 일주일 만에 말끔히 털어버린 실제 사례가 있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해외 정보 TV 프로인 에는 보통 사람들의 기적 같은 실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말씀드린 할머니도 여기에 나왔는데 71세인 하이벨 씨가 그 주인공이에요. 그녀는 6년 전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어요. "식도암이 간, 폐, 척추, 흉골 등 온몸에 이미 다 퍼져버렸네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소용없어요. 집에 가서 그냥 편히 쉬세요."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얘기였죠.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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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9. 07:00